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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코리아는 5시리즈 풀체인지 사전계약을 9월 4일 오후 3시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5시리즈 풀체인지는 한층 커진 차체와 선명한 외관 디자인, 현대적인 디자인에 럭셔리함이 더해진 실내가 특징이다. 가솔린과 디젤, 전기차 i5로 운영된다. 가격은 6940~1억3890만원이다.5시리즈 풀체인지의 국내 가격은 가솔린 520i 6940~7390만원, 530i xDrive 8420~8870만원, 디젤 523d 7640~8390만원이다. 전기차는 i5 eDrive40 9390~1억170만원, M60 xDrive 1억3890만원이다. 사전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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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솔 기자
2023.09.04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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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아이오닉5 N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아이오닉5 N은 합산 총 출력 609마력을 발휘하는 고성능 전기차로 EV 특화 열관리 제어 시스템, 부스트 모드 등 다양한 N 전용 기술들이 탑재됐다. 내외관에도 일반 모델과 차별화된 디자인이 적용됐다. 가격은 7600만원이다.아이오닉5 N은 단일 트림으로 운영된다. 가격은 개별소비세 5% 및 친환경차 세제 혜택 후 기준 7600만원이다. 정부 및 지자체 보조금에 따라 실구매 가격은 더 낮아질 수 있다. 현대차는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에 N 브랜드 특화 급속 충전소를 설치, 무료 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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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솔 기자
2023.09.04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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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는 컨트리맨 풀체인지를 1일(현지시간) 공개했다. 미니 컨트리맨 풀체인지는 차체 크기가 커졌으며, 공기 저항을 고려한 설계로 항력 계수가 0.26Cd로 향상됐다. 실내는 디지털화됐다. 신형 미니 컨트리맨 전기차는 최대 462km를 주행한다. 향후 내연기관이 도입된다.신형 미니 컨트리맨은 BMW 신형 X1/iX1과 같은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다. 미니는 전동화를 목표로 신형 미니 컨트리맨 전기차를 먼저 출시한 후 향후 내연기관을 도입한다. 신형 미니 컨트리맨 전기차는 64.7kWh 배터리로 1회 완충시 WLTP 기준 최대 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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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솔 기자
2023.09.04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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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코리아는 신형 CR-V 하이브리드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신형 CR-V 하이브리드는 2.0리터 직분사 앳킨슨 사이클 엔진과 차세대 2모터 하이브리드 시스템으로 합산 총 출력 204마력을 발휘한다. 최신 혼다 센싱이 기본이다. 가격은 5590만원으로 책정됐다.신형 CR-V 하이브리드는 4WD 투어링 단일 트림으로 운영된다. 가격은 5590만원으로 혼다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사전계약이 가능하다. 외관 컬러는 화이트, 그레이, 블랙 및 하이브리드 전용 어반 그레이 및 블루 등 총 5개, 실내는 오렌지 컬러의 스티치가 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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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솔 기자
2023.09.01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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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는 모델3 부분변경을 31일(현지시간) 공개했다. 내부적으로 프로젝트 하이랜로 불려진 모델3 부분변경은 세련된 외관 디자인, 기존 모델보다 더 디지털화된 실내가 특징이다. 앰비언트 램프와 방음 소재가 추가됐다. 주행거리는 최대 678km다. 국내 출시 시기는 미정이다.모델3는 전 세계적으로 누적 판매량 200만대에 달하는 테슬라의 베스트셀링카다. 내부적으로 프로젝트 하이랜드라는 코드명을 갖춘 모델3 부분변경 외관은 항력 등 공기저항이 개선됐다. 전면부에는 날렵하게 디자인된 헤드램프와 새로운 시그니처 LED 주간주행등이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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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솔 기자
2023.09.01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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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로메오는 33 스트라달레(Stradale)를 30일(현지시간) 공개했다. 33 스트라달레는 과거 1960년대 오리지널 33 스트라달레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된 슈퍼카로 V6 트윈 터보 내연기관과 3개의 전기모터가 얹어진 전기차로 운영된다. 33대 한정 생산되는데, 모두 완판됐다.신형 33 스트라달레는 과거 1960년대 오리지널 알파로메오 33 스트라달레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됐다. 신형 33 스트라달레는 알파로메오가 속한 스텔란티스그룹 마세라티의 슈퍼카 MC20와 플랫폼 등 일부를 공유한다. 신형 33 스트라달레는 내연기관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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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솔 기자
2023.08.31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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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은 파사트 풀체인지를 30일(현지시간) 공개했다. 파사트는 풀체인지를 통해 세단 라인업이 삭제, 왜건으로만 판매된다. 신형 파사트는 최신 MQB Evo 플랫폼을 기반으로 폭스바겐의 새로운 디자인 언어와 가솔린 및 디젤, PHEV가 적용됐다. 국내 출시는 미정이다.9세대 파사트는 이전 세대들과 다르게 왜건으로만 판매된다. 신형 파사트는 최신 MQB Evo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다. 차체 크기는 전장 4917mm, 전폭 1852mm, 전고 1506mm, 휠베이스 2841mm다. 기존 파사트 왜건과 비교해 전장은 144mm, 휠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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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솔 기자
2023.08.31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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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코리아는 파일럿 풀체인지를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파일럿 풀체인지는 정통 SUV 스타일의 외관을 특징으로 탑승자 중심의 넓고 쾌적한 공간, 새로워진 4세대 V6 엔진, 다양한 편의 사양,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등 최신 ADAS 시스템을 갖췄다. 가격은 6940만원이다.파일럿 풀체인지는 국내에서 8인승 단일 트림으로 운영된다. 가격은 6940만원이다. 혼다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혼다 온라인 플랫폼에서는 365일 24시간 시승 신청, 견적 산출, 계약, 결제까지 한 번에 할 수 있다. 신형 파일럿은 이전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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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솔 기자
2023.08.29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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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코리아는 Q4 e-트론 2023년형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2023년형 Q4 e-트론은 기존보다 1회 완충시 주행거리가 최대 411km로 향상됐으며, 더블 스포크 스포츠 스티어링 휠이 추가되는 등 상품성이 개선됐다. 특히 모든 모델이 보조금을 받는다. 가격은 6170만원이다.2023년형 Q4 e-트론의 세부 가격은 6170만원, 프리미엄 6870만원이다. 스포트백은 6570만원, 프리미엄 7270만원이다. 2023년형 Q4 e-트론의 2022년형과 다르게 모든 모델에서 국고보조금을 받는다. 2023년형 Q4 e-트론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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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솔 기자
2023.08.29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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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는 카이엔 부분변경 터보 E-하이브리드를 29일 공개했다. 카이엔 부분변경 터보 E-하이브리드는 역대 카이엔 중 가장 강력한 합산 총 출력 739마력을 발휘하며, EV 모드로 최대 82km를 주행할 수 있다. SUV와 쿠페로 운영되며, 국내에는 내년 상반기에 출시된다.카이엔 부분변경 터보 E-하이브리드는 4.0리터 V8 트윈 터보 엔진과 전기모터, 25.9kWh 용량의 배터리가 조합돼 역대 카이엔 중 가장 높은 합산 총 출력 739마력, 최대토크 96.87kgm를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3.7초만에 가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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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솔 기자
2023.08.29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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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는 V클래스 마르코 폴로(Marco Polo)를 28일(현지시간) 공개했다. V클래스 마르코 폴로는 V클래스 부분변경을 기반으로 팝업식 루프 텐트, 접이식 테이블, 주방, 2층 침대 변환 시트 등이 적용됐다. 에어매틱 에어 서스펜션 등 고급 사양도 갖췄다. 국내 출시는 미정이다.V클래스 마르코 폴로는 V클래스 부분변경 기반의 럭셔리 캠핑카다. V클래스 마르코 폴로는 침대가 포함된 팝업식 루프 텐트, 2층 침대로 전환할 수 있는 2열 시트를 활용해 총 4명 이상이 잠을 잘 수 있다. 접이식 테이블과 옷장, 180도 회전형 1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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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솔 기자
2023.08.29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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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는 중국 2023 청두 국제 모터쇼에서 신형 X5 Li를 공개했다. 신형 X5 Li는 X5 부분변경 기반의 롱휠베이스로 BMW 플래그십 SUV X7 수준의 휠베이스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2열 레그룸과 2열 도어 길이가 확장됐다. 신형 X5 Li는 중국서 생산되는 전용 모델이다.신형 X5 Li는 X5 부분변경 기반의 롱휠베이스다. 신형 X5 Li 차체 크기는 전장 5060mm, 전폭 2004mm, 전고 1779mm, 휠베이스는 3105mm다. 휠베이스는 BMW 플래그십 SUV X7과 같은데, 일반 X5와 비교해 130mm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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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솔 기자
2023.08.28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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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코리아는 GLE 부분변경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GLE 부분변경은 모던해진 외관 디자인과 마이바흐 GLS를 계승한 요소로 고급감이 향상된 실내가 특징이다. 신형 GLE는 SUV와 쿠페로 운영되며, 모두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가 기본이다. 가격은 1억1300만원부터다.GLE 부분변경의 세부 가격은 300d 4MATIC 1억1300만원, 450 4MATIC 1억3300만원, AMG GLE 53 4MATIC+ 1억5500만원이다. GLE 부분변경 쿠페는 450d 4MATIC 1억3700만원, AMG 53 4MATIC+ 1억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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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솔 기자
2023.08.28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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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는 5시리즈 풀체인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제원을 24일(현지시간) 공개했다. 신형 5시리즈 PHEV는 후륜구동 530e와 사륜구동 550e xDrive로 운영된다. 배터리 용량은 이전보다 높아져 EV 모드로 최대 101km를 주행할 수 있다. 세부 사양은 내달 5일 공개된다.신형 5시리즈 PHEV는 후륜구동 530e와 사륜구동 550e xDrive로 운영된다. 기존 5시리즈 PHEV도 국내에 출시된 만큼 신형 5시리즈 PHEV도 투입될 가능성이 높다. 참고로 신형 5시리즈는 오는 10월 내연기관과 전기차 i5 등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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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솔 기자
2023.08.25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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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는 중국 2023 청두 국제 모터쇼에서 EV5를 25일 공개했다. EV5는 스포티지급 준중형 전기 SUV로 기아 최신 디자인 언어와 스포티한 스타일이 반영된 외관, 공간 활용성이 극대화된 실내 등이 특징이다. 기아는 추후 국내 등 EV5의 글로벌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EV5는 준중형 전동화 SUV이자 중국 현지에서 생산되는 첫 전용 전기차다. 기아는 향후 국내 등 주요 시장 별 고객 니즈 및 판매 환경 등의 특수성을 고려해 차별화된 성능과 상품성을 갖춘 EV5의 글로벌 모델을 각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외관은 EV5 콘셉트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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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솔 기자
2023.08.25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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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는 EQA·EQB 부분변경을 24일(현지시간) 공개했다. EQA·EQB 부분변경은 그릴에 삼각별 패턴이 추가되는 등 내외관 디자인이 소폭 변경됐으며,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포함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등이 적용됐다. 주행거리는 최대 536km다. 국내 출시는 미정이다.신형 EQA·EQB 배터리 용량은 기존과 같은 70.5kWh, 사륜구동 66.5kWh다. 시스템 최적화를 통해 1회 완충시 주행거리가 WLTP 기준 536km, 사륜구동 448km로 향상됐다. 100kW급 급속 충전을 지원한다. 전륜 구동 싱글모터의 최고출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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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솔 기자
2023.08.25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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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은 T7 캘리포니아 콘셉트(T7 California Concept)를 24일(현지시간) 공개했다. T7 캘리포니아 콘셉트는 합산 총 출력 215마력을 발휘하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갖춘 캠핑카로 루프탑 텐트 등이 적용됐다. T7 캘리포니아 콘셉트는 내년에 양산된다.T7 캘리포니아 콘셉트는 2024년 유럽서 양산이 시작되는 차세대 캠핑카 캘리포니아의 미리 보기다. T7 캘리포니아 콘셉트에는 1.4리터 가솔린 엔진과 전기 모터, 배터리 등이 조합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인 eHybrid가 적용됐다. 합산 총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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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솔 기자
2023.08.25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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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스로이스는 애미시스트 드롭테일(Amethyst Droptail)을 25일 공개했다. 애미시스트 드롭테일은 총 4대의 드롭테일 커미션 가운데 두 번째로 공개된 모델로 실내외 곳곳을 나무로 마감한 것이 특징이다. 빛의 양을 조절할 수 있는 일렉트로크로믹 유리 하드톱이 적용됐다.애미시스트 드롭테일은 롤스로이스의 2도어 2인승 로드스터 차체를 기반으로 의뢰인 가문의 발자취와 문화적 유산, 개인적인 열정, 국제적인 시각 등을 반영해 제작됐다. 의뢰인 아들의 탄생석이자 순수함과 선명함, 탄력성을 상징하는 보석인 자수정으로부터 영감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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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솔 기자
2023.08.25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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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는 더 뉴 레이 EV 사전계약을 24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더 뉴 레이 EV는 1회 완충시 주행거리 205km를 확보했으며, 오토 홀드와 회생 제동, 10.25인치 디지털 계기판, 컬럼 타입 전자식 변속레버 등이 적용됐다. 4인승 승용, 1/2인승 밴으로 가격은 2735만원부터다.더 뉴 레이 EV 세부 가격은 4인승 승용 라이트 2775만원, 에어 2955만원, 2인승 밴 라이트 2745만원, 에어 2795만원, 1인승 밴 라이트 2735만원, 에어 2780만원이다. 전기차 별도 보증 부품에 대해 최초 구매 개인고객 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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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솔 기자
2023.08.23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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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는 812 컴페티치오네 테일러메이드를 22일 공개했다. 812 컴페티치오네 테일러메이드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페라리로 블랭크 시트(Blank Sheet, 비어 있는 시트)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됐다. 독립형 사륜 스티어링 시스템, 최고출력 830마력 V12 엔진 등이 적용됐다.812 컴페티치오네 테일러메이드는 브랭크 시트 콘셉트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됐다. 블랭크 시트 콘셉트는 페라리 스타일링 센터가 새로운 모델을 위해 창의적인 연구를 시작하는 방법이다. 스타일링 센터와 테일러메이드 팀의 협업을 통해 약 1년간 과정을 거쳐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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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솔 기자
2023.08.22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