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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는 2024 CES에서 PV5 등 모빌리티 전략을 담은 콘셉트카 라인업 3종을 8일(현지시간) 공개했다. 기아 PVB 라인업은 단순하면서도 직관적인 디자인을 바탕으로 실내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시킨 것이 특징이다. 특히 중형 PBV 모델인 PV5는 2025년 출시가 예정됐다.기아는 미래 핵심사업으로 PBV를 제시했다. 기아는 사람과 사물, 사회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기아만의 차별화된 PBV로 미래 모빌리티 시장을 선도할 계획이다. 기아는 PBV 상품기획/개발 단계부터 고객 의견을 반영하는 고객 참여형 차량 개발 프로세스를 신규 도
신차소식
김한솔 기자
2024.01.09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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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크레타 부분변경이 선공개됐다. 오토카 인도 등 현지 자동차 전문매체에 게재된 크레타 부분변경은 신형 팰리세이드가 연상되는 전면부를 특징으로 실내에는 디지털 계기판과 디스플레이가 하나로 연결된 와이드 디스플레이 등이 탑재됐다. 오는 16일(인도시간) 공개된다.크레타는 현대차 베뉴급 소형 SUV로 인도와 중국 등 일부 시장에만 판매되고 있다. 현대차는 크레타와 엑스터 등 소형 SUV 흥행에 힘입어 지난해 인도 시장에서 60만대 이상 판매량을 기록했다. 인도는 지난해 기준 중국과 미국에 이어 세계 3대 자동차 시장에 이름을 올렸다
신차소식
김한솔 기자
2024.01.09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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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머스탱 풀체인지가 내달 국내 투입된다. 국내 딜러사에 따르면 신형 머스탱은 2월 설날 연휴가 끝나고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 머스탱 풀체인지는 2.3리터 4기통 에코부스트와 5.0리터 V8 엔진이 얹어진 GT, 쿠페와 컨버터블 풀라인업으로 운영된다. 가격은 미정이다.머스탱 풀체인지는 포드코리아가 예고한 지난해 여름에서 미뤄진 2월 중순에 투입된다. 포드코리아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4 올 뉴 머스탱(All-New MUSTANG) 홍보에 나섰다. 신형 머스탱은 2015년 6세대 머스탱 국내 출시 이후 8년만에 도입되는 7세대
업계소식
김한솔 기자
2024.01.08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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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EV3 테스트카가 포착됐다. 해외 자동차 전문매체 Motor.es에 게재된 EV3는 기아가 전기차의 대중화 및 보편화를 목표로 올해 출시할 소형 SUV다. EV3는 E-GMP를 기반으로 기아 EV3 콘셉트카의 독특한 디자인이 대부분 구현됐다. WLTP 기준 500km를 주행한다.EV3는 전기차의 대중화 및 보편화를 목표로 기아 E-GMP 기반 전기차 중 가장 낮은 가격으로 책정된다. 기아는 EV3 미국 가격을 3만달러(약 3900) 예고했는데, 이는 니로 EV보다 1만달러(약 1300만원) 저렴하다. EV3는 기아 전기차 전용
업계소식
김한솔 기자
2024.01.08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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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자동차 ES90(가칭) 공개가 임박했다. 해외 자동차 전문매체 오토카에 따르면 볼보자동차는 S90급 전기차 ES90 디자인을 연내 공개, 2025년 판매를 시작한다. ES90는 SPA2 플랫폼을 기반으로 최대 111kWh 배터리가 탑재된다. ES90는 중국 공장에서 생산될 예정이다.볼보자동차 차세대 전기 세단 차명은 ES90으로 확정됐다. ES90는 볼보자동차 S90급 플래그십 세단이다. ES90 코드명은 V551이다. ES90는 벤츠 EQE 세단, BMW i5, 아우디 A6 e트론, 제네시스 G80 EV 등과 경쟁한다. ES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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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솔 기자
2024.01.08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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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코리아는 2024년형 ES 300h F 스포츠 디자인 패키지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2024년형 ES 300h F 스포츠 디자인 패키지는 150대 한정판으로 F 스포츠 전용 메시 타입 스핀들 그릴과 블랙 컬러로 마감된 19인치 휠, F 배지 등 일반 모델과 차별화됐다. 가격은 6360만원이다.2024년형 ES 300h F 스포츠 디자인 패키지는 1월 8일부터 150대 한정으로 판매된다. 가격은 6360만원이다. 2024년형 ES 300h F 스포츠 디자인 패키지는 렉서스 베스트셀링 모델인 ES 300h에 렉서스 고성능 모델
신차소식
김한솔 기자
2024.01.08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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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이쿼녹스 풀체인지 제원이 공개됐다. 해외 자동차 전문매체 GMauthority에 따르면 신형 이쿼녹스는 이전 세대와 비교해 전폭과 전고가 큰 폭으로 커졌으며, 전장과 휠베이스도 소폭 늘었다. 이쿼녹스 풀체인지는 트래버스 풀체인지와 유사한 외관 디자인이 특징이다.신형 이쿼녹스는 4세대 풀체인지 모델이다. 이쿼녹스 풀체인지는 오는 5월 멕시코 GM 공장에서 생산된다. 출시와 판매도 2분기 중 시작될 예정이다. 현행 이쿼녹스는 국내에도 판매 중인데, 이쿼녹스 풀체인지 투입은 미정이다. 이쿼녹스 EV는 국내 출시가 예정된 상태다.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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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솔 기자
2024.01.08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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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캐스퍼 전기차가 연내 공개된다. 해외 자동차 전문매체 Motor.es에 따르면 캐스퍼 전기차 연내 공개되며 스탠다드와 롱레인지(가칭) 트림으로 운영된다. 롱레인지는 WLTP 기준 400km 이상을 주행할 수 있다. 캐스퍼 전기차는 국내와 유럽 등 일부 국가에 출시된다.현대차 체코 관계자는 Motor.es와의 인터뷰를 통해 “캐스퍼 전기차는 두 가지 배터리 용량으로 제공된다. 가장 작은 배터리는 완충시 300km, 용량이 큰 배터리는 400km 이상을 주행할 수 있다. 또한 체코 기준 온라인을 통해 캐스퍼 전기차를 구매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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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솔 기자
2024.01.05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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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는 4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간주 폰티악 M1 콩코스에서 열린 ‘2024 북미 올해의 차’ 시상식에서 EV9이 SUV 부문 올해의 차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EV9은 북미 올해의 차 심사위원단에게 웅장하고 담대한 디자인과 혁신적인 상품성을 모두 갖춘 차로 평가받았다.1994년 설립돼 30년째 매년 그해 출시된 최고의 차를 선정하고 있는 북미 올해의 차는 차 업계 오스카 상으로 불릴 만큼 세계 최고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올해의 차를 선정하는 배심원은 미국과 캐나다의 자동차 분야 전문지, 방송, 신문에 종사하는 전문가 50명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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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솔 기자
2024.01.05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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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자동차코리아(대표: 이윤모)가 오는 1/6(토)부터 약 두 달간 전국 주요 13개 전시장에서 볼보자동차의 새로운 프리미엄 순수 전기 SUV ‘EX30’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쇼케이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EX30은 4천만원 대의 강력한 가격 경쟁력과 상품성을 갖춘 볼보자동차의 새로운 순수 전기 SUV로, 지난 11월 국내 최초 공개 이후 사전 계약 1,500대를 달성하며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2024 유럽 올해의 차(The Car of the Year)’를 포함해 2024 월드 카 어워즈(World Car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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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솔 기자
2024.01.05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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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싼타크루즈 미국 성적표가 공개됐다. 싼타크루즈는 모노코크 보디 방식의 도심형/레저용 소형 픽업트럭으로 미국에서 생산되는 전략형 모델이다. 싼타크루즈 대표 경쟁 모델은 포드 매버릭이다. 두 차량은 지난해 미국에서 각각 3만6675대, 9만4058대 판매고를 올렸다.싼타크루즈와 매버릭은 모노코크 보디 방식의 소형 픽업트럭이다. 싼타크루즈와 매버릭은 지난 2021년 비슷한 시기에 공개, 미국 판매가 시작됐다. 미국 현지 언론에서도 두 차량의 관심도가 높았는데, 지난해 미국 판매 성적표는 싼타크루즈 3만6675대, 매버릭 9만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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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솔 기자
2024.01.05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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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는 테슬라 오토스티어 관련 리콜을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오토스티어 사용시 운전자에게 충분한 경고 및 해당 기능을 제한하는 장치가 불충분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리콜 조치 후 오토스티어의 잘못된 운전자 사용 감지시 1주일간 사용 중지 기능이 추가된다.국토부에 따르면 테슬라 오토스티어는 기능 사용시 운전자에게 충분한 경고 및 운전자가 적극적으로 운전에 참여하지 않을 경우 해당 기능을 제한하는 장치가 불충분할 수 있으며, 이런 경우 운전자가 운전 보조 기능을 오용, 차량 주행시 지속적인 책임을 유지하지 않을 수 있다.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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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솔 기자
2024.01.05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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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란티스는 램 1500 텅스텐(Tungsten)을 공개했다. 램 1500 텅스텐은 램 1500 부분변경 최상위 트림으로 고급감이 강조된 픽업트럭이다. 디지털 계기판과 14.5인치 디스플레이, 조수석 디스플레이, 크리스탈에서 영감을 받은 시프터 등이 적용됐다. 가격은 미국서 1억원대다.램 1500 텅스텐은 늘어난 고급 픽업트럭 수요에 맞춘 최상위 트림이다. 램 1500 텅스텐 가격은 미국서 8만9150달러(약 1억1000만원)로 책정됐다. 경쟁 모델인 포드 F-150 리미티드 7000달러(약 900만원), 쉐보레 실버라도 하이컨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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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솔 기자
2024.01.05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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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자동차 XM3 E-TECH 하이브리드 포 올(for all) 가성비가 주목된다. XM3 하이브리드 포 올은 르노코리아자동차의 하이브리드 대중화 일환으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등 고객 선호 사양을 기본 탑재하고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책정됐다. 기아 니로와 비교했다.르노코리아자동차는 ‘2024년 하이브리드 대중화의 해’로 선언하고 XM3 하이브리드의 새로운 가격을 제안했다. XM3 하이브리드 포 올 세부 가격은 친환경차 세제혜택 반영 기준 RE 포 올 2795만원, 인스파이어 포 올 3052만원이다. 기존과 비교해 최대 370
차vs차 비교해보니
김한솔 기자
2024.01.04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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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는 Q8 e-트론 다카르 에디션(Dakar Edition)을 3일(현지시간) 공개했다. Q8 e-트론 다카르 에디션은 Q8 e-트론 최상위 트림을 기반으로 전용 서스펜션과 외관 사양 등 오프로드 주행에 최적화된 것이 특징이다. Q8 e-트론은 e-트론 부분변경으로 국내에도 출시된다.Q8 e-트론 다카르 에디션은 총 1000대만 한정 생산된다. Q8 e-트론 다카르 에디션은 e-트론 부분변경인 Q8 e-트론을 기반으로 오프로드 주행에 최적화된 사양이 적용됐다. Q8 e-트론 다카르 에디션은 일반 모델에서 70개 이상 부품이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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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솔 기자
2024.01.04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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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호주 법인은 쏘렌토 부분변경을 3일(현지시간) 출시했다. 쏘렌토 부분변경은 기아 디자인 철학인 오퍼짓 유나이티드에 기반한 세련된 외관이 특징이다. 쏘렌토 부분변경은 호주에서 3.5리터 V6 가솔린 엔진과 2.2리터 4기통 디젤 엔진으로 운영된다. 가격도 인상됐다.쏘렌토 부분변경 호주 가격은 5만680달러(약 4470만원)부터 시작한다. 트림에 따라 최대 3700달러(약 320만원) 인상됐다. 신형 쏘렌토 호주형은 가솔린과 디젤로 운영된다. 추후 1.6 터보 하이브리드가 도입될 예정이다. 기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는 투입되지 않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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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솔 기자
2024.01.04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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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아틀라스 국내 제원이 공개됐다. 한국에너지공단에 따르면 아틀라스는 2.0리터 4기통 가솔린 터보 엔진이 탑재돼 최고출력 273마력을 발휘하며, 사륜구동으로 복합연비 8.6km/ℓ를 확보했다. 아틀라스는 폭스바겐 보급형 대형 SUV로 올해 상반기 출시 예정이다.폭스바겐코리아는 지난 2021년 기자 간담회에서 2022년 아틀라스 출시를 예고했는데, 내부 사정으로 출시를 연기했다. 아틀라스는 브랜드 보급형 대형 SUV다. 아틀라스는 국내에 미국형으로 수입된다. 아틀라스는 미국서 현대차 팰리세이드, 기아 텔루라이드 등과 경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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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솔 기자
2024.01.04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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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 글래디에이터 부분변경이 국내 투입된다. 딜러사에 따르면 지프코리아는 글래디에이터 부분변경 출시 준비에 돌입, 이르면 올해 상반기 중 공식 판매가 시작된다. 신형 글래디에이터는 지프의 상징적인 7-슬롯 그릴이 새롭게 디자인됐으며, 안전 및 편의 사양이 개선됐다.글래디에이터 부분변경은 지난해 9월 공개된 최신 보디 온 프레임 픽업트럭이다. 신형 글래디에이터 외관은 완성도 높은 기존 디자인을 바탕으로 브랜드 고유의 디자인 아이덴티티가 강화됐다. 지프를 상징하는 전면부 7-슬롯 그릴에는 검정색 슬롯과 회색 베젤이 신규 적용됐다.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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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솔 기자
2024.01.04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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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국산차 5개 브랜드 내수 시장 성적표가 공개됐다. 현대차 그랜저는 지난해 11만대 이상 판매되면서 베스트셀링카에 올랐으며, 기아 쏘렌토는 8만5811대로 그랜저 뒤를 이었다(승용 기준). 특히 2023년 국산차 판매량 TOP10은 모두 현대차와 기아 모델이 기록했다.현대차 그랜저는 지난해 총 11만3062대가 판매됐다. 최근 연간 10만대 이상 판매된 차량은 2020년 그랜저가 마지막이었는데, 2023년 다시 10만대를 넘긴 것도 그랜저다. 특히 신형 그랜저는 지난해 전체 판매량 중 절반 이상이 하이브리드로 일반 내연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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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솔 기자
2024.01.03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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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트래버스 풀체인지 세부 제원이 공개됐다. 트래버스 풀체인지는 쉐보레 최신 디자인 언어가 반영된 외관과 17.7인치 디스플레이 등 디지털화된 실내가 특징이다. 신형 트래버스는 이전 세대보다 차체 크기는 작아졌으나, 실내 공간은 더 넓어졌다. 국내 출시는 미정이다.트래버스 풀체인지 차체 크기는 전장 5194mm, 전폭 2232mm(사이드미러 포함), 전고 1776mm, 휠베이스는 3072mm다. 이전 세대와 비교해 전장은 36mm, 전폭은 19mm, 전고는 20mm 줄었고 휠베이스는 같다. 최저지상고는 19mm 낮아져 전반적으로
업계소식
김한솔 기자
2024.01.03 1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