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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브랜드는 15일 경기도 화성시 남양연구소 내 디자인센터에서 '제네시스 G70'를 공식 출시했다. 제네시스 G70는 오는 20일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제네시스 G70는 '우아하면서도 역동적인 중형 럭셔리 세단'으로 기품 있고 강인함이 느껴지는 외관, 품격과 기능성을 갖춘 실내, 소프트 터치로 마감된 소재, 최신 트렌드가 반영된 고급스러운 컬러가 특징이다.또한 고속도로 주행보조 등 최첨단 주행지원 시스템이 포함된 '제네시스 액티브 세이프티 컨트롤', 9개의 에어백, 액티브 후드
신차소식
이한승 기자
2017.09.15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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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쓰다는 15일 중형 SUV CX-8을 공개했다. CX-8은 CX-5의 차체를 늘려 3열 7인승 구조로 확장됐으며, KODO 디자인을 통해 모던한 스타일을 갖는다. CX-8은 일본시장에서 CX-9을 대신해 플래그십 SUV 역할을 담당한다.마쓰다 CX-8은 전장 4900mm, 전폭 1840mm, 전고 1730mm의 차체를 갖는다. 전장 5m를 넘어서는 CX-9이 일본의 도로사정과 주차공간에 적합하지 않은 것과 달리 CX-8은 일상적인 운영이 가능하다. 3열 공간에는 신장 170cm의 성인이 탑승하는 것이 가능하다.CX-8에는 2.2
신차소식
박수현 기자
2017.09.15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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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딜락 브랜드는 14일 캐딜락 하우스 서울에서 'CT6 터보'를 공개하고 사전계약에 돌입했다. CT6 터보는 다운사이징 2.0 터보엔진을 적용해 연비를 높였으며, 미국 현지보다 800만원 저렴한 6980만원의 공격적인 가격이 책정된 것이 특징이다.캐딜락 CT6 터보는 전장 5185mm, 전폭 1880mm, 전고 1485mm, 휠베이스 3109mm의 차체를 갖는다. 특히 휠베이스는 독일산 롱 휠베이스 플래그십 모델 수준으로 넓은 2열 공간을 갖는다. 연료 소비효율은 CT6 3.6 AWD 대비 24% 향상됐다.CT6 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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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승 기자
2017.09.14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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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티코리아는 '더 뉴 Q50 블루 스포츠(BLUE SPORT)'를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더 뉴 Q50 블루 스포츠는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디자인을 개선하고 감성 품질을 높여 고급감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뉴 Q50은 하이브리드 스포츠세단 인피니티 Q50S 하이브리드의 후속 모델로 합산출력 364마력의 강력한 퍼포먼스와 함께 복합연비 12.0km/ℓ(도심 11.0, 고속 13.4)의 높은 연비까지 구현했다. 특히 하이브리드 모델 특유의 정숙성이 강점이다.외관에서는 밝기가 향상된 헤드라이트와 세련된 테일라이트가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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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승 기자
2017.09.13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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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코리아는 13일 서초 전시장에서 뉴 6시리즈 그란 투리스모의 미디어 프리뷰를 갖고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 BMW 뉴 6시리즈 그란 투리스모는 7시리즈와 동일한 플랫폼을 사용해 BMW 세단 라인업 중 가장 넓은 적재공간을 제공한다.BMW 뉴 6시리즈 그란 투리스모는 안락한 주행 성능과 스포티하면서도 우아한 디자인을 체급을 기존 5시리즈에서 6시리즈로 올려 대형 플래그십 세단에 버금가는 수준으로 재탄생했다. 커진 차체와 가벼워진 무게, 낮아진 전고를 통해 안정감을 강조했다.BMW 뉴 6시리즈 그란 투리스모는 전장은 509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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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승 기자
2017.09.13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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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로엥은 2017 프랑크푸르트모터쇼를 통해 뉴 C3 에어크로스를 공개했다. 뉴 C3 에어크로스는 시트로엥 브랜드의 새로운 아이덴티티가 담긴 모델로 편안함과 실용성이 강조됐다.뉴 C3 에어크로스는 전장 4.15m의 콤팩트한 차체임에도 불구하고 최상의 안락함과 여유로운 적재공간을 자랑한다. 넓고 편안한 좌석은 물론 최대 520리터의 트렁크 적재공간, 독립적으로 분리되는 슬라이딩 벤치 시트 등을 적용해 뛰어난 공간 활용성을 확보했다.외관은 투톤 컬러 모델용 4가지 루프 컬러를 비롯해 90가지의 차별화된 바디 컬러 조합이 가능하다. 인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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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기자
2017.09.13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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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는 12일 999대 한정판 모델인 R8 V10 RWS를 공개했다. 쿠페와 스파이더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될 R8 V10 RWS는 후륜구동 고유의 드라이빙 감각을 표현하기 위해 R8의 콰트로 시스템을 덜어내 무게를 50kg 줄였다.레이스카에는 일반적으로 사륜구동 시스템을 적용하지 않는다. 사륜구동으로 인한 무게 증가와 핸들링 감각이 무뎌지기 때문이다. 후륜구동을 선택한 아우디 R8 V10 RWS와 유사한 모델로는 람보르기니 우라칸 LP580-2가 존재한다.아우디 R8 V10 RWS에는 미드십에 올려진 V10 자연흡기 엔진과 후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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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기자
2017.09.12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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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AMG는 12일 F1 기술을 접목한 하이퍼카 '프로젝트 원'을 공개했다. 프로젝트 원은 F1 레이스카 파워트레인이 적용된 합법적 로드카다. 275대 한정판 모델로 이미 완판됐다. 판매가격은 227만유로(약 30억8799만원)다.프로젝트 원에 적용된 1.6 V6 터보엔진은 총 4개의 전기모터와 함께 합산출력 1000마력을 발휘하며, 8단 자동변속기와 조합돼 상시 사륜구동으로 구동된다. 최고속도는 350km/h, 정지상태에서 200km/h 가속은 6초 미만이다.프로젝트 원은 레이스 연료를 사용하는 F1 레이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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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승 기자
2017.09.12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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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코리아는 신형 911 4 GTS를 국내에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판매 가격은 911 4 GTS 쿠페 1억8150만원, 911 4 GTS 카브리올레 1억9660만원, 911 타르가 4 GTS 1억9660만원이다.신형 911 카레라 4 GTS에는 터보차저 엔진이 적용돼 기존 자연흡기 엔진의 GTS 대비 20마력이 증가했다. 3.0 수평대향 6기통 엔진은 최고출력 450마력, 최대토크 56.1kgm를 발휘하며, 7단 PDK 변속기와 조합된다. 911 4 GTS 쿠페는 최고속도 308km/h, 정지상태에서 100km/h 가속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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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기자
2017.09.11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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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자동차는 상품성을 높인 2018년형 SM5 가솔린과 LPG 택시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2018년형 SM5는 출시 20주년을 맞아 185만원에 달하는 사양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가격은 SM5 가솔린 2195만원, LPG 택시 고급형 1835만원, 최고급형 2020만원이다.SM5 가솔린 모델은 17인치 투톤 알로이 휠, 최고급 가죽시트, 앞좌석 파워 및 통풍시트, 전자식 룸미러(ECM)와 자동 요금징수 시스템(ETCS), 좌/우 독립 풀오토 에어컨을 기본으로 제공하며, 기존 모델의 옵션 사양은 그대로 유지했다.2018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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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기자
2017.09.11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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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더 뉴 GLA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부분변경 모델인 더 뉴 GLA의 판매가격은 GLA 220 4620만원, 프리미엄 4930만원, GLA 250 4매틱 5510만원, AMG GLA 45 4매틱 7380만원, AMG GLA 45 4매틱 50주년 에디션 7800만원이다. 더 뉴 GLA는 기존 GLA의 디젤엔진을 대신해 2.0 가솔린 터보엔진을 적용했다. 새로운 LED 헤드램프, 범퍼 및 라디에이터 그릴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전고가 30mm 늘었다. AMG 50주년을 기념한 메르세데스-AMG GLA 4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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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기자
2017.09.11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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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스포츠카 브랜드 TVR은 8일 그리피스(Griffith)를 공개했다. 오랜 공백을 깨고 등장한 TVR 그리피스는 맥라렌 F1을 설계한 천재 엔지니어 고든 머레이가 설계해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TVR 그리피스는 2인승 프론트 미드십 구조의 클래식한 디자인을 갖는다. 전장은 4314mm, 전폭 1850mm, 전고 1239mm의 낮은 차체를 통해 무게중심을 지면으로 끌어내렸다. 공차중량은 1250kg, 전후 무게배분은 50:50이며, 1톤당 마력은 400마력에 달한다. 파워트레인은 포드의 5.0 V8 자연흡기 엔진을 코스워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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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승 기자
2017.09.09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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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코리아는 2018년형 뉴 5시리즈 모델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2018년형 뉴 5시리즈에는 BMW 인디비주얼 디자인과 7시리즈의 고급 옵션들이 추가된 것이 특징이다.기본 모델인 뉴 5시리즈 M 스포츠 패키지의 외관에는 BMW 인디비주얼 알루미늄 익스테리어 라인이 추가되고 내부에는 휴대폰과 디스플레이키 무선 충전 시스템(안드로이드만 지원), 블랙박스 등 다양한 옵션들이 추가됐다. 특히 2018년형부터는 BMW에서 보증하는 공식 전후방 2채널 블랙박스 BMW 어드밴스드 카 아이가 추가되며, 블랙박스는 정품 악세서리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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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승 기자
2017.09.08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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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영국법인은 4일(현지시간) 옵티마 스포츠왜건(국내명 K5) PHEV를 출시했다. 옵티마 스포츠왜건 PHEV는 기아차의 4번째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로 보조금 2500파운드(약 366만원)을 포함한 현지 판매가격은 3만2645파운드(약 4786만원)다.옵티마 SW PHEV에는 156마력 2.0 가솔린엔진과 68마력 전기모터가 조합돼 합산출력 202마력, 합산토크 38.4kgm를 발휘한다. 배터리 용량을 옵티마 PHEV의 9.8kWh 보다 늘어난 11.26kWh로 늘려 전기모드 주행거리는 세단 보다 늘어난 38마일(약 61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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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기자
2017.09.05 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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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는 상품성을 높인 뉴 모닝 트렌디 트림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올 뉴 모닝 트렌디 트림은 14인치 알로이 휠, 인조가죽시트, 앞좌석 히티드 시트, 뒷좌석 파워윈도우, 스티어링 휠 오디오 리모컨 및 블루투스 핸드프리, 전동접이 아웃사이드미러 등을 기본 적용한 합리적인 트림 구성이 특징이다.올 뉴 모닝 트렌디 트림의 가격은 1215만원(자동변속기 기준)으로 고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럭셔리 트림의 선호사양들을 대부분 갖추면서도 가격은 100만원 저렴해 합리적인 소비를 중시하는 젊은 고객층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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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기자
2017.09.04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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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4일 서울미술관 석파정에서 '더 뉴 S-클래스'를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 부분변경 모델인 더 뉴 S-클래스는 파워트레인을 변경하고, 개선된 인텔리전트 드라이브 시스템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고객 인도는 9월 말 시작된다. 더 뉴 S-클래스의 가격은 S 350 d 4MATIC 1억4550만원, S 400 d 4MATIC Long 1억6650만원, S 450 Long 1억6850만원, S 450 4MATIC Long 1억7350만원, S 560 4MATIC Long 2억150만원, AMG S 63
신차소식
이한승 기자
2017.09.04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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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자동차가 2018년형 SM3를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2018년형 SM3는 실수요층이 집중된 SE, LE 트림을 중심으로 실용적인 사양을 추가해 상품성을 높였다.2018년형 SM3는 1.6 GTe 가솔린 SE 트림에 프리미엄 오디오-알카미스 3D 사운드 시스템을 추가하고, 고객 선호도가 높은 스마트 카드 키와 하이패스/전자식 룸미러를 기본 장착해 소비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17인치 그레이 투톤 알로이 휠이 옵션으로 제공된다. 2018년 SM3의 1.6 GTe 가솔린 LE 트림에는 동급 2000만원 이하 트림 중 유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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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승 기자
2017.09.03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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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자동차는 경제성과 정숙성을 강조한 가솔린 SUV, QM6 GDe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르노삼성은 QM6 GDe와 함께 상품성을 높인 2018년형 QM6를 함께 선보였다. QM6 GDe의 판매가격은 SE 2480만원, LE 2640만원, RE 트림 2850만원이다.QM6 GDe는 가솔린 엔진 특유의 정숙성 극대화에 초점을 맞춘 도심형 중형 SUV다. QM6 GDe에 탑재된 2.0ℓ 자연흡기 GDI 가솔린 엔진은 일본 자트코사의 무단변속기(CVT)와 조합돼 도심 운행에 최적화된 부드럽고 정숙한 주행 감각을 나타낸다.QM6
신차소식
이한승 기자
2017.09.01 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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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라렌 서울이 5대의 특별한 570S,'570S 코리안 디자인 에디션'을 국내에 선보인다.맥라렌 서울이 기획하고 맥라렌 스페셜 오퍼레이션(MSO)이 특별 제작한 이 차량들은 경량 탄소 섬유 소재의 사이드 인테이크, 미러 케이징, 루프, 도어 인서트가 적용됐다. 카본 파트들은 태극 문양을 반영한 레드 및 블루 컬러 틴트 처리가 특징이다. 또한 570S 코리안 디자인 에디션을 위해 맞춤 제작된 전용 플레이트가 각 차량에 부착된다. 5대의 에디션 차량은 실리카 화이트, 스톰 그레이, 버밀리온 레드, 벤츄라 오렌지, 오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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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기자
2017.08.31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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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스타렉스 어린이보호차∙버스 LPG 모델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가격은 12인승 2563만원, 15인승이 2778만원이며, 보조금 적용 시 2천만원 초반에 구입할 수 있다. 현대차는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노후경유차 교체 유도에 앞장서는 한편, 정부의 친환경 정책에 적극 동참하고자 어린이 통학차량에 공해가 적은 LPG 모델을 출시했다. 현재 서울 시내에서 어린이통학차량으로 사용되고 있는 노후 경유차(15인승 이하)를 LPG 신차로 바꿀 경우, 서울시에서 진행하는 '어린이통학차량 LPG 신차 구매지원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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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승 기자
2017.08.30 0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