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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의 고성능 전기차 브랜드로 분리된 폴스타가 첫 번째 양산차를 공개했다. 폴스타 1(Polesta one)으로 명명된 신차는 고성능 하이브리드 쿠페로 최고출력은 600마력에 달한다. 폴스타 1의 양산은 중국 청두공장에서 2019년 중반 시작될 예정이다. 폴스타 1은 2도어 2+2 스포츠쿠페로 고성능 그랜드 투어러를 지향한다. 폴스타 1에는 전동식 퍼포먼스 하이브리드(Electric Performance Hybrid) 파워트레인이 적용돼 최고출력 600마력, 최대토크는 102kgm를 발휘한다. 전기 주행거리는 최대 150km다.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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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승 기자
2017.10.18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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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스로이스모터카는 17일 서울 반얀트리호텔에서 8세대 뉴 팬텀을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뉴 팬텀은 고객 인도는 2018년 상반기부터 시작되며, 가격은 뉴 팬텀 6억3000만원, 뉴 팬텀 익스텐디드 휠베이스는 7억4000만원이다. 뉴 팬텀은 100% 알루미늄으로 구성된 럭셔리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이를 통해 더욱 가벼우면서 차체 강성은 30% 강화됐다. 럭셔리 아케텍처는 프로젝트 컬리넌을 포함한 향후 출시될 모든 롤스로이스 모델에 적용된다. 새로운 더블 위시본 전륜 서스펜션과 5링크 후륜 서스펜션은 측면 롤링을 효과적으로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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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승 기자
2017.10.17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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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코리아는 뉴 520d 럭셔리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뉴 520d 럭셔리 스페셜 에디션은 기존 M 스포츠 패키지의 차별화된 외관 디자인과 새로운 옵션 구성, 그리고 합리적인 가격이 책정된 것이 특징으로 가격은 6330만원이다.이번 모델은 스페셜 에디션 전용 외장 컬러인 임페리얼 블루, 캐시미어 실버, 글래시어 실버, 자토바를 선택할 수 있다. 또한 키드니 그릴, 에어 브리더와 창문 마감, 크롬 라운드 테일파이프에 크롬 소재가 적용됐으며, 18인치 V-스포크 휠로 변경됐다.내부는 센사텍 계기판과 블랙 하이그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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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승 기자
2017.10.16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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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브랜드는 'G80 2018'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G80 2018은 스포츠 디자인 패키지 추가, 3.3 모델 최상위 트림 신설, 안전/편의 사양 확대 등 상품 경쟁력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제네시스 브랜드는 고객 선호도가 높은 3.3T(스포츠) 모델의 내외관 디자인을 3.3 모델에도 적용할 수 있는 '스포츠 디자인 셀렉션' 패키지를 신설했다. 스포츠 디자인 셀렉션은 3.3T(스포츠) 모델과 동일한 형태의 전후면 범퍼, 라디에이터 그릴, 다크 스퍼터링 휠, 전용 스티어링 휠, 메탈 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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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승 기자
2017.10.16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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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서 자동차 연료로 LPG가 주목받고 있다. PSA그룹에 편입된 오펠은 최근 소형 SUV 크로스랜드X LPG를 출시했다. 크로스랜드X LPG는 가솔린-LPG 바이퓨얼 방식을 통해 1회 충전 주행거리는 총 1300km에 달한다. 파워트레인은 1.2 3기통 가솔린-LPG 엔진이 적용돼 최고출력 81마력을 발휘한다. LPG의 복합연비는 유럽기준 14.5km/ℓ(도심 11.9, 고속 16.6), 가솔린 복합연비는 18.5km/ℓ(도심 14.7, 고속 22.2)다. CO2 배출량은 각각 111g, 123g으로 LPG 연료가 낮다. 가솔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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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승 기자
2017.10.15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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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스턴마틴은 13일(현지시간) DB11 볼란테를 공개했다. DB11 볼란테는 먼저 공개된 DB11의 컨버터블 모델로 우아한 보디라인과 AMG에서 제공받은 V8 터보엔진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DB11 볼란테는 내년 봄 출시될 계획이다.DB11 볼란테에는 AMG의 4.0 V8 트윈터보 엔진이 적용됐다. 기존 V12 엔진을 대체하는 유닛으로 성능과 연료 소비효율을 높이고 배출가스는 줄였다. 6000rpm에서 최고출력 510마력, 2000-5000rpm에서 최대토크 68.8kgm를 발휘한다.DB11 볼란테의 엔진은 터보가 적용됐음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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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승 기자
2017.10.14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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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는 중국시장을 겨냥한 롱휠베이스 모델 XEL을 공개했다. XEL은 기존 XE의 휠베이스를 100mm 늘인 모델로 2열 실내공간을 대폭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재규어는 지난해 롱휠베이스 모델 XFL을 선보인데 이어 XEL까지 2종의 롱휠베이스 모델을 출시하게 된다. 재규어 XEL은 소형세단 XE와 중형세단 XF의 간극을 메우는 역할을 담당한다. XEL은 휠베이스가 100mm 늘어났음에도 리어도어와 루프라인을 새롭게 설계해 완성도 높은 실루엣을 완성했다. XEL의 휠베이스는 XF의 2960mm 대비 30mm 짧은 2930mm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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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기자
2017.10.13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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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는 홍콩 쇼룸 오픈을 기념해 전시될 그린컬러 아벤타도르 센테나리오 쿠페를 최근 공개했다. 이번 모델은 총 20대 한정판으로 제작될 센테나리오 쿠페 중 하나로 이미 홍콩의 자산가에게 판매가 완료됐다.그린컬러 센테나리오의 실내외에는 골드컬러 카본섬유를 적용해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탄소섬유 소재는 지붕과 보닛, 리어 윙, 차체 하부는 물론 휠에도 적용돼 일반적인 센테나리오와 차별화됐다. 이는 Ad 퍼스넘 커스터마이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실내에는 블랙컬러 알칸타라 소재가 폭 넓게 사용됐으며, 그린 테마와 대조된다. 센테나리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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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기자
2017.10.13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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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세라티가 페이스리프트 모델인 뉴 기블리를 국내에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뉴 기블리는 그란루소와 그란스포트 두 가지 트림으로 출시됐으며, 3가지 엔진 라인업(기블리 디젤, 기블리, 기블리 S Q4)으로 구성된다. 가격은 1억1240만원~1억4080만원이다.뉴 기블리는 새로운 전·후면 범퍼 디자인과 라디에이터 그릴 설계를 통해 공기 역학적 효율성을 개선했다. 럭셔리 감성의 그란루소와 스포티한 매력의 그란스포트 두 가지 트림으로 출시돼 더 뉴 콰트로포르테와 동일한 듀얼 트림 전략이 적용됐다.그란루소 트림에는 크롬으로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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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기자
2017.10.13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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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 브랜드가 한국의 젊은 크리에이터를 위한 MINI 만의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도미니크(Dominick)' 런칭을 기념해 MINI 해치 및 클럽맨 도미니크 에디션을 총 50대 한정으로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도미니크는 MINI가 새롭게 선보이는 디지털 플랫폼으로 웹진, 프로젝트 플랫폼, 그리고 전자 상거래 플랫폼이 합쳐진 새로운 형태의 모바일 사이트다. 향후 도미니크를 통해 젊은 크리에이터들은 라이프스타일을 공유하고,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된다.MINI 클럽맨 및 해치 도미니크 에디션은 도미니크에서만 판매
신차소식
박수현 기자
2017.10.12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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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트크라이슬러코리아는 랭글러 언리미티드 랭글러 JK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JK 에디션은 지프 랭글러 언리미티드 사하라를 베이스로 개발된 4-도어 모델이다. 30대 한정판으로 국내에 출시됐으며 가격은 5390만원이다.랭글러 JK 에디션은 커맨드-트랙 파트타임 사륜구동 시스템을 채택해 도심에서는 안정된 주행성능을, 오프로드에서는 짜릿한 돌파력을 제공한다. 3.6ℓ 펜타스타 V6 가솔린 엔진이 적용돼 최고출력 284마력, 최대토크 35.4kgm를 발휘한다.랭글러 JK 에디션은 치프(Chief), 리노(Rhino)의 2가지
신차소식
박수현 기자
2017.10.12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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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는 임팔라 미드나이트 블랙 에디션과 2018년형 임팔라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가격은 2.5 LT 3587만원, 2.5 프리미어 4009만원, 2.5 미드나이트 블랙 에디션 4082만원, 3.6 프리미어 4546만원, 3.6 미드나이트 블랙 에디션 4619만원이다.임팔라 미드나이트 에디션은 기존의 블랙 외장 컬러보다 깊고 풍부한 색감의 미드나이트 블랙 컬러를 적용했다. 전면부에는 블랙 쉐보레 보타이와 블랙 크롬 서라운드 몰딩을 적용했으며, 전용 그릴과 미드나이트 에디션 전용 19인치 블랙 투톤 휠이 적용됐다.2018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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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기자
2017.10.11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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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자동차는 11일 NEW QM3 RE 파노라믹 에디션을 출시했다. NEW QM3 RE 파노라믹 에디션은 기존 RE 시그니쳐 트림에만 적용되던 파노라믹 글라스 루프를 적용하고, BOSE 프미리엄 사운드를 탑재해 상품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이 외에도 파노라믹 에디션 전용 데칼과 BOSE 배지, 키킹 플레이트, 가죽과 직물이 혼용된 전용 콤비시트, ECM 룸미러, LED 룸/맵 램프, 알루미늄 페달, 선글라스 케이스, 선바이저 조명(운전석/동승석) 등의 프리미엄 패키지도 추가했다.NEW QM3 RE 파노라믹 에디션은 동급 비슷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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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기자
2017.10.11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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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로버는 10일(현지시간) 레인지로버 페이스리프트를 공개했다. 실내외 디자인을 변경해 고급감을 높이고 벨라에 먼저 적용된 10인치 듀얼 터치스크린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새롭게 추가했다.레인지로버 PHEV는 레인지로버 P400e로 불린다. 2.0 4기통 가솔린 터보엔진과 전기모터가 조합돼 합산출력 404마력, 합산토크 65.2kgm를 발휘한다. 엔진은 최고출력 300마력, 전기모터는 116마력이다. 정지상태에서 100km/h 가속은 6.8초, 최고속도는 220km/h다.레인지로버 P400e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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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기자
2017.10.11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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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미국법인은 28일(현지시간) 5세대 모델인 신형 엑센트를 공개했다. 신형 엑센트에는 풀체인지 모델로 내외관 디자인이 완전히 변경됐으며, 차체강성을 높이고 NVH 성능을 강화하는 등 승차감이 개선되고 최신 ADAS 시스템이 적용됐다. 신형 엑센트의 외관 디자인은 상급 모델인 아반떼와 유사하게 변경됐다. 캐스케이딩 그릴이 적용됐으며 헤드램프에는 LED 주간주행등이 포함된다. 리어램프에는 LED 광원이 적용된다. 언더커버와 전면 립 스포일러 적용을 통해 공기저항계수는 0.28로 낮아졌다. 신형 엑센트는 전고는 유지한채 전장과
신차소식
박수현 기자
2017.09.29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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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자동차코리아는 26일 더 뉴 볼보 XC60을 국내에 출시했다. XC60은 2014년부터 2016년까지 유럽 프리미엄 중형 SUV 시장에서 판매 1위를 기록한 베스트셀링 모델로 8년 만에 풀체인지를 통해 출시됐다. 더 뉴 XC60의 판매가격은 6090~7540만원이다.더 뉴 XC60은 이전 세대보다 전장 45mm, 전폭은 10mm 늘어나고 전고는 55mm 낮아져 안정적감과 다이내믹한 스타일을 강조했다. 실내공간을 결정 짓는 휠베이스는 90mm 길어져 전체 비율 중 61.1%를 확보해 탑승객에게 더욱 여유롭고 넉넉한 공간을 제공한다
신차소식
이한승 기자
2017.09.26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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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는 21일(현지시간) 프리미엄 소형 SUV 'XC40'을 출시했다. XC40은 먼저 출시된 XC60, XC90과 함께 볼보 SUV 라인업을 완성하는 모델로 미니멀한 디자인과 다양한 편의장비, 높은 충돌 안전성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볼보 XC40의 외관 디자인은 콘셉트카 40.1을 그대로 구현했다. 대형 전면그릴과 토르의 망치가 적용된 헤드램프는 SUV 특유의 강인함을 표현했다. 보디컬러와 루프컬러를 투톤으로 구성해 스타일을 강조함으로써 젊은 고객들의 취향을 반영했다.실내에는 대형 인포테인먼트 모니터와 전자식 계기
신차소식
이한승 기자
2017.09.22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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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코리아가 전기차 BMW i3 94Ah의 공식 판매를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i3 94Ah는 배터리 용량 확대로 주행거리가 최대 208km까지 늘어난 것이 특징이다.BMW i3 94Ah는 94Ah 용량의 리튬이온 배터리를 탑재해 완전 충전시 기존 모델 대비 약 50% 주행가능거리가 늘어났다. 향상된 배터리 효율을 통해 냉난방 사용조건에 따라 1회 충전에 최대 208km까지 주행이 가능해 졌다. i3 94Ah는 LUX와 SOL+ 등 2가지 트림 중 선택할 수 있다. i3 94Ah LUX에는 아틀리에 인테리어가 적용됐다. BMW
신차소식
박수현 기자
2017.09.22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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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닛산은 19일 7인승 대형 SUV '2017 뉴 닛산 패스파인더를 출시했다. 국내 출시 모델은 최상위 트림인 플래티넘으로 판매가격은 5390만원이다.뉴 패스파인더는 4세대 부분변경 모델로 세련된 디자인에 첨단 안전 사양 및 편의성을 보강된 것이 특징이다. 새로운 V-모션 프런트 라디에이터 그릴과 부메랑 LED 시그니처 헤드램프 부분은 닛산 패밀리 룩을 계승했다.새로운 디자인의 후미등과 리어 범퍼는 대담하고 날렵한 이미지를 구현했다. 공기저항계수를 기존 0.34에서 0.32로 낮아져 공기저항을 줄였다. 이와 함께 전장, 전
신차소식
이한승 기자
2017.09.19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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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브랜드는 15일 경기도 화성시 남양연구소 내 디자인센터에서 '제네시스 G70'를 공식 출시했다. 제네시스 G70는 오는 20일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제네시스 G70는 '우아하면서도 역동적인 중형 럭셔리 세단'으로 기품 있고 강인함이 느껴지는 외관, 품격과 기능성을 갖춘 실내, 소프트 터치로 마감된 소재, 최신 트렌드가 반영된 고급스러운 컬러가 특징이다.또한 고속도로 주행보조 등 최첨단 주행지원 시스템이 포함된 '제네시스 액티브 세이프티 컨트롤', 9개의 에어백, 액티브 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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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승 기자
2017.09.15 2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