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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바이욘(Bayon) 부분변경 유럽 가격을 공개하고 판매를 22일(현지시간) 시작했다. 바이욘은 유럽 전략형 소형 SUV로 i20와 플랫폼 및 파워트레인을 공유한다. 신형 바이욘은 현대차 최신 패밀리룩, 기본 사양 강화가 특징이다. 가격은 2만3455유로(약 3400만원)부터다.신형 바이욘 유럽 가격은 1.2 MPi 2만3455유로(약 3400만원), 1.0 가솔린 터보 2만5205유로(약 3700만원)부터다. 신형 바이욘은 유럽 기준 현대차에서 가장 저렴한 SUV로 포지셔닝됐다. 신형 바이욘에는 부분변경을 통해 현대차 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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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솔 기자
2024.04.23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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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중국 법인은 신형 이쿼녹스 플러스(Plus) 실내를 공개했다. 신형 이쿼녹스 플러스는 1.5리터 4기통 가솔린 터보 엔진 기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다. 배터리와 연료 완충시 CLTC 기준 1000km 이상을 주행할 수 있다. 실내는 파란색 포인트로 일반 모델과 차별화됐다.신형 이쿼녹스 플러스는 4세대 풀체인지 이쿼녹스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다. 신형 이쿼녹스 플러스에는 1.5리터 4기통 가솔린 터보 엔진과 무단변속기, P1형+P3형 듀얼 모터를 직렬·병렬로 사용하는 GM의 차세대 PHEV 시스템, 리튬인산철(L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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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솔 기자
2024.04.22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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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스턴마틴은 DBX707 부분변경을 22일 공개했다. 신형 DBX707에는 애스턴마틴이 자체 개발한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새로운 실내 구조로 고급감와 디지털화가 강조됐다. 신규 외관 컬러와 새로운 사이드미러 등이 적용됐다. 오는 2분기부터 생산과 인도가 진행된다.2022년 출시된 DBX707은 다수의 수상 경력을 바탕으로 애스턴마틴의 SUV 포트폴리오를 이끄는 상징이다. 신형 DBX707에는 애스턴마틴이 자체 개발한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도입됐다. 무선 애플 카플레이 및 안드로이드 오토, 멀티 USB-C 연결 등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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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솔 기자
2024.04.22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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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는 신형 카이엔 GTS를 21일(현지시간) 공개했다. 신형 카이엔 GTS는 카이엔 부분변경을 기반으로 스포티한 외관 디자인이 강조됐으며, 업그레이드된 4.0리터 V8 트윈 터보 엔진으로 최고출력 500마력을 발휘한다. 터보 GT 기술이 적용됐다. 국내 출시 시기는 미정이다.신형 카이엔 GTS는 SUV와 쿠페로 운영된다. 신형 카이엔 GTS는 카이엔 부분변경 기반 고성능 트림이다. 신형 카이엔 GTS에는 업그레이드된 4.0리터 V8 가솔린 트윈 터보 엔진과 8단 팁트로닉 S 자동변속기가 조합돼 최고출력 500마력, 최대토크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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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솔 기자
2024.04.22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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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AMG는 2세대 AMG GT63 SE 퍼포먼스 2도어 쿠페를 20일(현지시간) 공개했다. 2세대 AMG GT63 SE 퍼포먼스 2도어 쿠페는 4.0리터 V8 엔진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조합돼 합산 총 출력 816마력을 발휘한다. 역대 AMG 양산차 중 가장 빠른 차다.2세대 AMG GT63 SE 퍼포먼스 2도어 쿠페는 4.0리터 V8 가솔린 트윈 터보 엔진 기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다. 신형 AMG GT63 SE 퍼포먼스 2도어 쿠페는 합산 총 출력 816마력, 최대토크 144.8kgm를 발휘한다. 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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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솔 기자
2024.04.22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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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는 우라칸 STJ를 19일 공개했다. 우라칸 STJ은 람보르기니 엔지니어링 아이콘인 자연흡기 V10 엔진을 탑재한 마지막 우라칸으로 레이싱용 쇼크업 소버, 에어로다이내믹 패키지 등을 탑재했다. 최고출력은 640마력이다. 우라칸 STJ는 전 세계 10대 한정 판매된다.우라칸 STJ는 자연흡기 V10 엔진을 기념하는 한정판이다. 자연흡기 V10 엔진은 람보르기니의 역사를 상징하는 엔진이자 우라칸 라인업의 성공에 기여했다. 마지막 우라칸인 STJ를 끝으로 연내 새로운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탑재한 신형 슈퍼 스포츠카가 공개될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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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솔 기자
2024.04.19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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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로엥은 신형 C3 에어크로스(Aircross)를 18일(현지시간) 공개했다. 신형 C3 에어크로스는 2세대 풀체인지로 이전 세대보다 길어진 차체와 휠베이스, 최신 디자인 언어가 반영된 외관, 전동화 파워트레인, 전기차 및 7인승 도입 등이 특징이다. 상반기 중 유럽에 출시된다.C3 에어크로스 풀체인지는 스텔란티스그룹의 스마트 CMP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다. 신형 C3 에어크로스 전장은 4390mm 이전 세대보다 240mm 늘어났다. 이를 통해 5인승을 기본으로 3열 7인승 옵션을 선택할 수 있게 됐다. 외관에는 시트로엥 최신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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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솔 기자
2024.04.19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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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코리아는 AMG SL 마누팍투어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AMG SL 마누팍투어 에디션은 고객 취향에 맞춘 특별한 외관 컬러 및 고품질 실내 소재를 통해 일반 모델과 차별화됐다. 총 4개의 컬러로 운영되며, 가격은 2억6000만원부터다. 총 120대 한정 판매된다.AMG SL 마누팍투어 에디션은 실버 에로우(은색), 파우더 클라우드(하늘색) 실리콘 밸리(진회색), 새비지 코스트(검회색)으로 운영된다. 가격은 실버 애로우 2억6300만원, 파우더 클라우드 2억6000만원, 실리콘 밸리 2억6000만원, 세비지 코스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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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솔 기자
2024.04.18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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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는 신형 머스탱 60주년 에디션을 17일(현지시간) 공개했다. 신형 머스탱 60주년 에디션은 머스탱 출시 60년을 기념하는 총 1965대 한정판으로 1965년 머스탱에서 영감을 얻은 전용 엠블럼과 20인치 휠, 복고풍 테마 디자인 등이 특징이다. 하반기 미국 판매가 시작된다.머스탱은 포드의 아이콘이자 대표적인 아메리칸 머슬카다. 머스탱은 4월 17일 출시 60주년을 맞았다. 머스탱은 1964년을 시작으로 단 한 차례의 생산 중단 없이 헤리티지를 이어가고 있다. 머스탱은 10년간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스포츠카이자 머슬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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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솔 기자
2024.04.18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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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터스자동차코리아는 엘레트라 가격을 18일 공개했다. 엘레트라는 로터스 고유의 스포츠카 DNA와 라이다 등으로 구현된 최신 ADAS 시스템, 넉넉한 거주 및 적재 공간, 최대 918마력 고성능, 1회 완충시 WLTP 기준 주행거리 600km가 특징이다. 가격은 1억7900만원이다.엘레트라는 S와 R로 운영된다. 가격은 각각 1억7900만원, 2억900만원이다. 엘레트라 국내 가격은 영국 현지와 차이가 없다. 특히 아태 시장의 타 국가들과 비교하면 매력적인 가격인데, 해당 시장의 주요 국가 중 하나인 호주와 비교해 국내 가격은 수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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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솔 기자
2024.04.18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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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은 신형 캐시카이(Qashqai)를 17일(영국시간) 공개했다. 신형 캐시카이는 3세대 부분변경으로 닛산 전기차 아리야와 유사한 전면부 디자인, 스포티함이 강조된 후면부가 특징이다. 투명 보닛 등 3D 어라운드 뷰 모니터 등 신기술이 적용됐다. 마일드 하이브리드가 기본이다.캐시카이는 2007년 유럽 첫 출시 이후 지금까지 총 300만대 이상이 판매된 닛산 베스트셀링 콤팩트 SUV다. 캐시카이는 영국 닛산 선덜랜드 공장에서 생산되며, 상반기 중 본격적인 판매가 시작된다. 신형 캐시카이는 3세대 부분변경으로 외관에 닛산 최신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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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솔 기자
2024.04.18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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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딜락은 옵틱(OPTIQ) 공식 이미지를 내주 월드프리미어에 앞서 16일 공개했다. 옵틱은 캐딜락 XT5와 유사한 크기를 갖춘 중형 SUV로 GM 전기차 전용 플랫폼과 얼티엄 배터리 시스템을 탑재했다. 실내는 리릭과 에스컬레이드 등 캐딜락 상위 모델과 유사한 레이아웃이다.옵틱은 내주 25일 2024 오토 차이나에서 글로벌 공개된다. 옵틱은 글로벌 모델이다. 캐딜락은 리릭(LYRIQ), 옵틱(OPTIQ), 비스틱(VISTIQ), 에스컬레이드 IQ(ESCALADE IQ)로 전기차 라인업 ‘LOVE’를 구축했다. 리릭은 국내 출시가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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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솔 기자
2024.04.16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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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세라티는 그란카브리오 폴고어(GranCabrio Folgore)를 15일(현지시간) 공개했다. 그란카브리오 폴고어는 전기 오픈카로 3개의 전기모터와 92.5kWh 배터리를 탑재했다. 합산 총 출력 829마력, 1회 완충시 WLTP 주행거리 최대 447km를 확보했다. 연내 국내 출시될 예정이다.그란카브리오 폴고어는 전면 전기모터와 후면 전기모터 2개로 합산 총 출력 829마력, 최대토크 137.7kgm를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 가속까지 2.8초가 소요된다. 최고속도는 290km/h다. 배터리 용량은 92.5kWh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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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솔 기자
2024.04.16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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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호주 법인은 C클래스 나이트 에디션을 공개했다. C클래스 나이트 에디션은 C200을 기반으로 전면부 및 후면부 AMG 스타일 범퍼, 19인치 AMG 휠, 외관 유광 블랙 포인트 등 일반 모델과 차별화됐다. 풀패키지 옵션 구성이다. 오는 6월 30일까지만 판매될 예정이다.C클래스 나이트 에디션은 4월 12일부터 6월 30일까지만 호주에서 한정 판매된다. C클래스 나이트 에디션은 C200을 기반으로 한다. 전면부와 후면부에는 AMG 스타일 범퍼가 탑재됐다. 19인치 AMG 휠을 제공한다. 외관 곳곳은 유광 블랙 포인트로 일반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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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솔 기자
2024.04.15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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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는 레부엘토 스페셜 에디션을 15일 공개했다. 레부엘토 스페셜 에디션은 람보르기니의 커스터마이징 프로그램인 애드 퍼스넘으로 제작됐으며, 새로운 카본 부품, 람보르기니 미우라에서 영감을 얻은 리어 코팡고 등이 특징이다. 레부엘토는 하이브리드 하이퍼카다.레부엘토 스페셜 에디션은 람보르기니의 커스터마이징 프로그램인 애드 퍼스넘으로 제작됐다. 레부엘토 스페셜 에디션은 람보르기니의 명작 미우라에서 영감을 얻어 보닛과 펜더, 범퍼가 하나의 부품으로 이뤄진 크램쉘 보닛을 의미하는 리어 ‘코팡고(cofango)’가 특징이다.레부엘토 스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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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솔 기자
2024.04.15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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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는 모델Y 롱레인지 후륜구동(RWD)을 공개하고 유럽 판매를 시작한다고 11일(현지시간) 밝혔다. 모델Y 롱레인지 RWD는 모델Y 라인업 중 두 번째로 저렴하지만, 1회 완충시 주행거리는 가장 긴 600km를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유럽 중에서도 일부 국가에만 출시된다.모델Y 롱레인지 RWD는 신설된 트림으로 유럽 중 오스트리아, 덴마크, 핀란드, 독일, 벨기에, 스위스, 스페인, 노르웨이, 이탈리아 등 일부 국가에서만 판매된다. 모델Y 롱레인지 RWD 가격은 4만8990유로(약 7200만원)로 스탠다드 RWD보다 5000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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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솔 기자
2024.04.12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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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는 EQS 부분변경을 10일(현지시간) 공개했다. EQS 부분변경은 새롭게 디자인된 전면부 그릴과 보닛 삼각별을 통해 S클래스 느낌을 연출했으며, 2열 리클라이닝 시트 등 일부 사양이 개선됐다. 배터리 용량을 118kWh로 높여 주행거리도 향상됐다. 국내 출시는 미정이다.EQS 부분변경 전면부에는 S클래스와 유사한 전면부 그릴이 적용됐다. 그릴 내부에는 매립형 크롬 슬레이트가 배치됐다. 또한 보닛에는 삼각별 로고가 배치됐다. 신형 EQS는 전면부 AMG 라인 범퍼가 기본이다. 신형 EQS 2열 시트에는 5mm 폼이 추가돼 착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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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솔 기자
2024.04.11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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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는 벤테이가 S 블랙 에디션을 10일(현지시간) 공개했다. 벤테이가 S 블랙 에디션은 블랙과 조합할 수 있는 7개 중 하나의 액센트로 외관 존재감이 강조됐으며, 실내에는 다크 크롬 팩이 적용됐다. 새로운 스포츠 주행 모드와 개선된 토크 벡터링 등 성능도 업그레이드됐다.벤테이가 S 블랙 에디션 외관 컬러는 블랙을 바탕으로 만다린, 시그널 옐로우, 클라인 블루, 필라 박스 레드, 아이스, 하이퍼 그린, 벨루가 등 7개 중 하나의 액센트 컬러를 선택해 조합할 수 있다. 액센트는 범퍼 하단부터 사이드 스커트, 후면부 범퍼 및 스포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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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솔 기자
2024.04.11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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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코리아는 마이바흐 GLS 부분변경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신형 마이바흐 GLS는 외관 디자인이 소폭 변경됐으며. 실내는 새로운 시트 커버 디자인 등으로 고급감이 향상됐다. E-액티브 보디 컨트롤 서스펜션, 전용 주행 모드 등을 갖췄다. 가격은 2억27900만원부터다.마이바흐 GLS 부분변경 국내 라인업은 GLS 600 4MATIC과 GLS 600 4MATIC 마누팍투어로 구성됐다. 가격은 각각 2억7900만원, 3억1900만원이다. 마이바흐 GLS 부분변경 마누팍투어는 특별한 외관 컬러 및 인테리어 트림이 적용돼 기본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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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솔 기자
2024.04.11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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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는 신형 4러너(4Runner)를 10일(미국시간) 공개했다. 신형 4러너는 6세대 풀체인지 모델이다. 신형 4러너는 차세대 보디 온 프레임 TNGA-F 플랫폼을 기반으로 오프로드 특화 기술과 하이브리드 시스템, 최신 운전자 보조 시스템 등을 탑재했다. 국내 출시는 미정이다.4러너는 토요타 중형 오프로드 SUV로 주요 경쟁 모델은 지프 랭글러, 포드 브롱크다. 신형 4러너는 6세대 풀체인지 모델이다. 신형 4러너는 토요타 타코마, 툰드라, 신형 랜드크루저, 렉서스 GX 풀체인지 등과 같은 차세대 보디 온 프레임 TNGA-F 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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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솔 기자
2024.04.11 0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