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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CLE 카브리올레 국내 출시가 임박했다. 딜러사 관계자에 따르면 CLE 카브리올레는 쿠페와 같은 200, 450 4MATIC 라인업으로 6월 출시되며, 일부 딜러는 비공식 사전예약을 받고 있다. CLE 카브리올레는 벤츠 차세대 4인승 오픈카다. 가격은 7천만원 후반대부터다.CLE 카브리올레는 국내서 쿠페와 같은 후륜구동 200, 사륜구동 450 4MATIC으로 운영된다. 가격은 CLE 200 카브리올레 7천만원 후반, CLE 450 4MATIC 카브리올레 1억원 초반으로 예고됐다. 일부 딜러는 비공식 사전예약을 받고 있다.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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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솔 기자
2024.04.19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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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는 우라칸 STJ를 19일 공개했다. 우라칸 STJ은 람보르기니 엔지니어링 아이콘인 자연흡기 V10 엔진을 탑재한 마지막 우라칸으로 레이싱용 쇼크업 소버, 에어로다이내믹 패키지 등을 탑재했다. 최고출력은 640마력이다. 우라칸 STJ는 전 세계 10대 한정 판매된다.우라칸 STJ는 자연흡기 V10 엔진을 기념하는 한정판이다. 자연흡기 V10 엔진은 람보르기니의 역사를 상징하는 엔진이자 우라칸 라인업의 성공에 기여했다. 마지막 우라칸인 STJ를 끝으로 연내 새로운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탑재한 신형 슈퍼 스포츠카가 공개될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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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솔 기자
2024.04.19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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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스타코리아는 폴스타4를 6월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폴스타4는 에어로 다이내믹을 극대화한 쿠페 특유의 날렵한 스타일에 SUV의 공간적 이점이 결합된 쿠페형 SUV다. 최대출력은 544마력, 주행거리는 WLTP 기준 610km다. 가격 등 제원은 출시 시점에 공개 예정이다.폴스타4는 폴스타2에 이어 국내에 두 번째 선보여지는 모델로 10월부터 고객에게 차량이 인도될 예정이다. 폴스타4는 크기와 가격 면에서 폴스타2와 폴스타3 사이에 위치한다. 폴스타4는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프리미엄 SEA 플랫폼을 기반으로 D세그먼트 쿠페형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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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솔 기자
2024.04.19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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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로엥은 신형 C3 에어크로스(Aircross)를 18일(현지시간) 공개했다. 신형 C3 에어크로스는 2세대 풀체인지로 이전 세대보다 길어진 차체와 휠베이스, 최신 디자인 언어가 반영된 외관, 전동화 파워트레인, 전기차 및 7인승 도입 등이 특징이다. 상반기 중 유럽에 출시된다.C3 에어크로스 풀체인지는 스텔란티스그룹의 스마트 CMP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다. 신형 C3 에어크로스 전장은 4390mm 이전 세대보다 240mm 늘어났다. 이를 통해 5인승을 기본으로 3열 7인승 옵션을 선택할 수 있게 됐다. 외관에는 시트로엥 최신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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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솔 기자
2024.04.19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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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모델3 하이랜드의 퍼포먼스 제원이 일부 선공개됐다. 해외 자동차 전문매체 모터원에 따르면 테슬라 영국 홈페이지 소스 코드로 유출된 신형 모델3 퍼포먼스는 합산 총 출력 500마력 이상, 스포츠 시트, 어댑티브 서스펜션 등을 갖췄다. 이달 중 공식 공개될 예정이다.신형 모델3 고성능 버전 트림명은 이전과 같은 퍼포먼스로 알려졌다. 신형 모델3 퍼포먼스에는 전륜 최고출력 201마력, 후륜 최고출력 406마력인 듀얼 모터를 탑재했다. 모터는 새롭게 개발된 고성능 전용이다. 각 모터의 최고 성능에서 합산 총 출력은 500마력 이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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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솔 기자
2024.04.19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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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는 캠리 풀체인지 가격을 미국서 처음 공개했다. 신형 캠리는 토요타 최신 디자인 언어가 반영된 외관, 사륜구동을 지원하는 차세대 하이브리드가 특징이다. 특히 신형 캠리는 이전 세대와 다르게 하이브리드 단일로 운영된다. 가격은 2만8400달러(약 3900만원)부터다.신형 캠리 미국 가격은 기본형 2만8400달러(약 3900만원), SE 3만700달러(약 4200만원), XLE 3만3400달러(약 4500만원), XSE 3만4600달러(약 4700만원)로 책정됐다. 이전 세대 캠리와 비교해 트림에 따라 최소 305달러(약 4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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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솔 기자
2024.04.18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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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코리아는 AMG SL 마누팍투어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AMG SL 마누팍투어 에디션은 고객 취향에 맞춘 특별한 외관 컬러 및 고품질 실내 소재를 통해 일반 모델과 차별화됐다. 총 4개의 컬러로 운영되며, 가격은 2억6000만원부터다. 총 120대 한정 판매된다.AMG SL 마누팍투어 에디션은 실버 에로우(은색), 파우더 클라우드(하늘색) 실리콘 밸리(진회색), 새비지 코스트(검회색)으로 운영된다. 가격은 실버 애로우 2억6300만원, 파우더 클라우드 2억6000만원, 실리콘 밸리 2억6000만원, 세비지 코스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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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솔 기자
2024.04.18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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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는 신형 머스탱 60주년 에디션을 17일(현지시간) 공개했다. 신형 머스탱 60주년 에디션은 머스탱 출시 60년을 기념하는 총 1965대 한정판으로 1965년 머스탱에서 영감을 얻은 전용 엠블럼과 20인치 휠, 복고풍 테마 디자인 등이 특징이다. 하반기 미국 판매가 시작된다.머스탱은 포드의 아이콘이자 대표적인 아메리칸 머슬카다. 머스탱은 4월 17일 출시 60주년을 맞았다. 머스탱은 1964년을 시작으로 단 한 차례의 생산 중단 없이 헤리티지를 이어가고 있다. 머스탱은 10년간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스포츠카이자 머슬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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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솔 기자
2024.04.18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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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터스자동차코리아는 엘레트라 가격을 18일 공개했다. 엘레트라는 로터스 고유의 스포츠카 DNA와 라이다 등으로 구현된 최신 ADAS 시스템, 넉넉한 거주 및 적재 공간, 최대 918마력 고성능, 1회 완충시 WLTP 기준 주행거리 600km가 특징이다. 가격은 1억7900만원이다.엘레트라는 S와 R로 운영된다. 가격은 각각 1억7900만원, 2억900만원이다. 엘레트라 국내 가격은 영국 현지와 차이가 없다. 특히 아태 시장의 타 국가들과 비교하면 매력적인 가격인데, 해당 시장의 주요 국가 중 하나인 호주와 비교해 국내 가격은 수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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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솔 기자
2024.04.18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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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은 신형 캐시카이(Qashqai)를 17일(영국시간) 공개했다. 신형 캐시카이는 3세대 부분변경으로 닛산 전기차 아리야와 유사한 전면부 디자인, 스포티함이 강조된 후면부가 특징이다. 투명 보닛 등 3D 어라운드 뷰 모니터 등 신기술이 적용됐다. 마일드 하이브리드가 기본이다.캐시카이는 2007년 유럽 첫 출시 이후 지금까지 총 300만대 이상이 판매된 닛산 베스트셀링 콤팩트 SUV다. 캐시카이는 영국 닛산 선덜랜드 공장에서 생산되며, 상반기 중 본격적인 판매가 시작된다. 신형 캐시카이는 3세대 부분변경으로 외관에 닛산 최신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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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솔 기자
2024.04.18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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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신형 LM이 국내 투입된다. 딜러사 관계자에 따르면 신형 LM은 이르면 3분기 중 출시와 함께 고객 인도가 시작된다. 또한 신형 LM은 2.4 가솔린 터보 기반 500h 단일 파워트레인으로 4인승과 6인승으로 운영된다. LM은 토요타 알파드 고급 버전인 럭셔리 미니밴이다.신형 LM은 럭셔리 미니밴으로 탑승객의 편안함을 중점으로 개발, 토요타 알파드와 차별화된 상품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신형 LM은 국내에서 4인승과 6인승으로 운영된다. 파워트레인은 2.4 가솔린 터보 기반 풀하이브리드 500h다. 사륜구동 시스템 다이렉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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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솔 기자
2024.04.17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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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파사트 풀체인지 세단이 선공개됐다. 중국 특허청에 게재된 파사트 풀체인지 세단은 중국 전용 모델로 글로벌 기준 왜건 단일 모델인 9세대 파사트 바리언트와 디자인을 공유한다. 파워트레인은 1.5 가솔린 터보와 2.0 가솔린 터보로 운영된다. 중국 공장서 생산된다.폭스바겐은 글로벌 기준 9세대 파사트 풀체인지를 통해 세단 라인업을 삭제, 왜건 단일 모델로 출시했다. 다만 폭스바겐은 세단 선호도가 높은 중국 시장을 위해 파사트 풀체인지 세단을 올해 3분기 중 투입할 계획이다. 파사트 풀체인지 세단은 중국 폭스바겐 공장서 생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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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솔 기자
2024.04.17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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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터스 엘레트라(Eletre) 미국 가격이 국내 출시에 앞서 공개됐다. 엘레트라는 브랜드 최초의 SUV이자 전기차다. 엘레트라는 트림에 따라 최대출력 918마력, 1회 완충시 WLTP 기준 주행거리 최대 570km를 갖췄다. 국내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사전예약이 진행되고 있다.로터스자동차코리아는 지난해 9월 엘레트라를 공개하고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공식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다. 엘레트라는 연내 출시될 예정이다. 엘레트라는 먼저 가격이 공개된 미국에서 기본형 10만7000달러(약 1억4800만원), 엘레트라 R 14만5000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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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솔 기자
2024.04.17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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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는 e-트론 GT 부분변경 티저를 16일(현지시간) 공개했다. e-트론 GT 부분변경은 포르쉐 타이칸에 도입된 신기술이 일부 적용되며, 아우디 고성능 DNA가 반영된 RS e-트론 GT 퍼포먼스를 제공한다. 신형 e-트론 GT는 올해 말 공개되며, 국내 출시도 예상된다.e-트론 GT는 포르쉐 타이칸과 플랫폼을 공유한다. 포르쉐는 최근 타이칸 부분변경을 출시했는데, 이에 맞춰 아우디도 e-트론 GT 부분변경을 올해 말 공개한다. 신형 e-트론 GT 외관은 새롭게 디자인된 전면부 범퍼와 공기흡입구, 폐쇄형 그릴, 후면부 디퓨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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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솔 기자
2024.04.17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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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타스만 실내 일부가 공개됐다. 해외 자동차 전문매체 카스쿱에 게재된 타스만 테스트카는 와이드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실내 일부를 확인할 수 있다. 타스만은 기아 차세대 픽업트럭으로 보디 온 프레임을 기반으로 한다. 타스만은 내년 국내와 호주 등에 순차 출시된다.타스만은 기아 차세대 픽업트럭이다. 기아는 타스만을 2025년부터 국내와 호주 등에 순차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특히 타스만은 픽업트럭 인기가 높은 호주에 최적화됐다. 호주에서 포드 레인저, 토요타 하이럭스, 이즈드 D-맥스 등 3대 인기 픽업트럭과 경쟁이 예고됐다.타스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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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솔 기자
2024.04.16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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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5시리즈 전기차 i5 xDrive40 국내 인증이 완료됐다. i5 xDrive40은 사륜구동 모델로 환경부 기준 1회 완충시 412km를 주행할 수 있다. 후륜구동 모델 i5 eDrive40 대비 29km 짧다. i5 xDrive40은 듀얼 모터 시스템으로 총 출력 394마력을 발휘한다. 하반기에 출시된다.i5 xDrive40은 지난 1월 공개된 글로벌 최신 모델이다. i5 xDrive40은 후륜구동 eDrive40에 전기 모터가 추가된 사륜구동 모델이다. i5는 현재 국내에서 eDrive40과 고성능 M60 xDrive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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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솔 기자
2024.04.16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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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딜락은 옵틱(OPTIQ) 공식 이미지를 내주 월드프리미어에 앞서 16일 공개했다. 옵틱은 캐딜락 XT5와 유사한 크기를 갖춘 중형 SUV로 GM 전기차 전용 플랫폼과 얼티엄 배터리 시스템을 탑재했다. 실내는 리릭과 에스컬레이드 등 캐딜락 상위 모델과 유사한 레이아웃이다.옵틱은 내주 25일 2024 오토 차이나에서 글로벌 공개된다. 옵틱은 글로벌 모델이다. 캐딜락은 리릭(LYRIQ), 옵틱(OPTIQ), 비스틱(VISTIQ), 에스컬레이드 IQ(ESCALADE IQ)로 전기차 라인업 ‘LOVE’를 구축했다. 리릭은 국내 출시가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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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솔 기자
2024.04.16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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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세라티는 그란카브리오 폴고어(GranCabrio Folgore)를 15일(현지시간) 공개했다. 그란카브리오 폴고어는 전기 오픈카로 3개의 전기모터와 92.5kWh 배터리를 탑재했다. 합산 총 출력 829마력, 1회 완충시 WLTP 주행거리 최대 447km를 확보했다. 연내 국내 출시될 예정이다.그란카브리오 폴고어는 전면 전기모터와 후면 전기모터 2개로 합산 총 출력 829마력, 최대토크 137.7kgm를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100km/h 가속까지 2.8초가 소요된다. 최고속도는 290km/h다. 배터리 용량은 92.5kWh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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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솔 기자
2024.04.16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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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EQA·EQB 부분변경 국내 주행거리가 내달 출시에 앞서 공개됐다. 환경부에 따르면 EQA와 EQB 부분변경은 1회 완충시 각각 367km, 302km를 주행할 수 있다. EQA·EQB 부분변경은 외관 디자인이 소폭 변경됐으며,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등 상품성이 개선됐다.EQA·EQB 부분변경은 시스템 최적화로 완충시 저온 주행거리가 향상됐다. 국내 트림은 EQA 250, EQB 300 4MATIC이다. 신형 EQA는 68.7kWh 배터리로 1회 완충시 상온 복합 기준 367km(도심 393, 고속 336), 저온 복합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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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솔 기자
2024.04.16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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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딜락은 셀레스틱(Celestiq) 실차와 함께 추가 이미지를 공개했다. 셀레스틱은 GM 전기차 전용 BEV3 플랫폼과 얼티엄 배터리 시스템 기반 전기차다. 셀레스틱은 수작업으로 제작되는 플래그십 세단으로 최대 주행거리 486km, 미국 가격 34만달러(약 4억7000만원)가 특징이다.셀레스틱은 플래그십 세단으로 롤스로이스, 벤틀리, 마이바흐 등과 같은 초호화 럭셔리 세그먼트 시장을 공략한다. 셀레스틱은 미국 GM 글로벌 기술 센터에서 수작업으로 제작되는데, 하루에 약 2대가 만들어진다. 셀레스틱 시작 가격은 미국서 34만달러(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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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솔 기자
2024.04.15 14:54